고흥분청문화박물관 설화문학실이 새단장을 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2m에 이르는 대형 미디어벽에 디지털 기술로 도깨비불과 승천하는 용을 연출한 '설화 속 비밀'과 크로마키 벽면이 설치된 '이야기 속으로'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청문화 박물관은 분청사기 도요지인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 가마터에 자리 잡았으며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고흥 특유의 역사, 문화유산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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