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를 위해 선원으로 위장취업한 지명수배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달 선원 검문검색을 통해 특수절도위반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50살 김 모 씨 등 지명수배자 4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명수배자들이 도피를 목적으로 선원 신규 등록이나 교체시기에 맞춰 선원으로 취업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