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강원지역에 광주ㆍ전남에서도 소방차 40여 대와 지원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강원 고성과 속초 등 영동지역에 밤새 산불이 확산되면서 광주ㆍ전남 소방당국도 소방차 각각 19대와 22대 등 장비와 인력 297명을 긴급지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에 건조경보를 비롯해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까지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강원지역에 광주ㆍ전남에서도 소방차 40여 대와 지원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강원 고성과 속초 등 영동지역에 밤새 산불이 확산되면서 광주ㆍ전남 소방당국도 소방차 각각 19대와 22대 등 장비와 인력 297명을 긴급지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에 건조경보를 비롯해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까지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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