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민영방송대상에서 kbc 최선길 기자가 네트워크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광주지역 모 사립고교의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해 심층 보도한 kbc 최선길 기자가 네트워크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도 이후 서울 등 각 지역에서 유사한 시험지 유출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교육당국이 철저한 관리 점검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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