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활용한 인공강우 실험이 실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학기술정부통신부는 고흥 상공에서 진행된 드론 인공강우 실험 결과, 보성에서는 6차례 강우가 감지됐고, 광양에서는 자연강수와 합쳐서 0.5㎜의 강우량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지난 4월, 고흥만간척지 800m상공에서 염화칼슘 성분의 구름씨를 구름에 살포한 뒤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