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시 임동의 한 주택 지붕이 무너져 '가스 새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이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밸브를 잠그고, 추가 붕괴에 대비하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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