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이 멸종 위기종인 하늘다람쥐의 인공둥지 조성을 통한 개체보존에 나섰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3월부터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 보호를 위해 광주 부용산과 월출산 국립공원 등에 인공둥지 60개소를 설치해 하늘다람쥐 12개체가 정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환경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호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