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세 명이 다쳤습니다.
어제(4) 낮 12시 반쯤 광주 임동의 한 도로에서 64살 버스기사가 몰던 광주와 장성을 오가는 시외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4명 가운데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