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 10만 명이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암군은 지난달 13일부터 44일간 개장한 월출산 기찬랜드에 10만 명이 찾아와 입장료 수익 2억7천8백만 원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전국 물놀이 안전명소 예비후보지 8곳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기찬랜드가 선정된만큼 명품 피서지로 육성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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