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선 8기, 초광역경제권 간 경쟁시대 예고)
민선 8기는 초광역경제권 간 무한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도 협력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민선 8기 광주·전남 최대 과제는 '일자리')
청년 유출과 고령화, 경제 위기 극복 등의 현안을 해결할 민선 8기 광주·전남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이 꼽히고 있습니다.
3.(지방의회, 역대급 권한 하지만 감시기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의회의 독립성과 권한이 커졌지만, 민주당 독점체제에서 단체장을 제대로 감시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4.(화려함 대신 실속 챙긴 '작은 취임식' 대세)
민선 8기 지방정부의 출범이 화려한 식전 행사에 많은 인사를 초청하던 예전과 달리 조용하고 의미를 담은 취임식이 늘어났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