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소독 여건이 열악해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방역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오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살수차와 공동방제단 등 가용 소독자원 268대를 총동원해 발생 농장과 주요 철새 서식지, 가금 밀집지역, 도축장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할 계획입니다.
도는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등에게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차량, 사육도구 등을 매일 소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축사를 진입할 때 방역실에서 소독, 전실에서 손소독 및 전용장화 갈아신기 등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통제초소 근무자, 전담 공무원 등을 동원해 이번 특별소독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계열사와 생산자단체에서도 가금농장, 축산시설 등에 대해 매일 소독 상황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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