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과를 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재생 플라스틱 제조 업체가 율촌산단에 4,5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28개 기업에서 1조 7천억 원의 투자를 실현했으며 1,22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 포스코케미칼과 6천억 원, 포스코홀딩스와 5,800억 원 등 8개 기업에 1조 8천억 원의 투자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