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수백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지석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이 사고로 아파트 448세대가 전력이 공급되기까지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자체 발전 설비가 가동돼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등 시설 운영은 즉시 정상화됐습니다.
한전 측은 낙뢰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수백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지석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