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이달 말까지를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문학 행사를 펼칩니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은 최근 미얀마와 시리아 등에서 발생한 국가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국가와 인권'의 의미를 생각하는 강연회와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기본소득'에 대한 특별 강연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밖에도 시민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문학이 삶에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