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차량의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018년~2022년까지 설 연휴 교통사고 960여 건 가운데 연휴 전날이 280여 건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전날 이동 차량이 많고, 평소보다 장시간 운전을 하기 때문에 졸음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랭킹뉴스
2024-11-16 14:43
집 안 가스난로 갑자기 '펑'..1명 중상
2024-11-16 14:30
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장,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