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ㆍ전남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강진 청자축제에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일까지 강진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강진청자축제에 지난해보다 92%가 늘어난 20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데에는 올해 처음 시작한 ‘반값 강진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2024-11-16 14:43
집 안 가스난로 갑자기 '펑'..1명 중상
2024-11-16 14:30
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장,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