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경유 지역 지자체장들이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달빛철도가 지나가는 6개 시ㆍ도지사와 8개 시ㆍ군 단체장들은 오늘(3일) '달빛철도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26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달빛철도특별법'이 선거용 포퓰리즘이라는 주장에 가로 막혔다며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