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천만 원 이상 빚을 진 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지역 청년들을 광주시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청년부채 TF'를 꾸리고,
지역 청년들의 부채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이미 발생한 빚에 대한 사후적 지원과
부채 발생을 줄이는 예방적 지원 등
두 가지 차원에서 지원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청년부채 해소방안을
수립하고, 이르면 하반기부터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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