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조성 사업의 기간을 5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 조성사업 유효기간을 현재 2026년에서 2031년으로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들어 축소되면서 예정된 사업비 5조 2,900억 중 23%인 1조 2,400억 원만 집행되면서 지지 부진한 상탭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30 23:04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2025-12-30 23:03
유로스타 "런던 오가는 모든 열차 운행 중단...승객들, 일정 연기해야"
2025-12-30 22:17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고 몸싸움 벌인 여고생들
2025-12-30 21:28
주철현 의원실 '현수막 훼손' 사주 논란...신정훈 "윗선 배후 없었나"
2025-12-30 21:05
"건설 안전 관리 시스템, 통째로 바뀌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