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소득과 복지가 병행되야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오미란 '젠더와공동체' 대표와 김영란 목포대 교수는 여성 농민의 지위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농업의 소득 향상은 물론 건강 유지와 노후 보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적극적 복지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의 52.6%는 여성인 상황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