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1년을 맞은 민주평화당이 개혁 세력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창당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집권 야당의 무능과 안일함으로 제대로 된 개혁이 실종되면서 탄핵으로 심판받은 세력이 부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평화당이 앞장서 개혁이 뒷걸음치지 않도록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서대문형무소에서 독립문까지 행진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2024-11-15 10:56
文 딸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혐의로 검찰 송치
2024-11-15 06:54
담당 사건 피의자 母에게 성관계 요구한 경찰, 2심서 감형
2024-11-14 23:08
'SNS에 마약 자수'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경찰 조사
2024-11-14 22:55
임플란트 시술 중 장비 목에 걸린 70대..부산서 제주로 이송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