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유족회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유족회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0년 넘게 왜곡된 여순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대법원은 내일(21)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첫 재심재판 개시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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