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후보들이 '호남 대통령' 만들기에 사력을 다해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생당 김동철, 박주선, 장병완, 황주홍 후보는 민생당과 민주당은 하나의 뿌리라며 지역민의 염원인 호남 대통령을 만드는 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21대 총선에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을 마지막으로 정치 활동을 접고 역량 있는 후진 육성해 나가겠다고도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2-27 15:29
술집서 술병으로 후배 내려쳐..40대 조폭 검거
2024-12-27 14:55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CCTV 확보 시도
2024-12-27 09:51
'성적 우수 학생' 구역 만들어 고급 도시락 제공한 중학교 '뭇매'
2024-12-27 08:45
목포 아파트서 방수작업하던 50대 추락사..경찰 수사
2024-12-27 08:33
여수 단독주택서 불..70대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