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식 가던 여ㆍ야 대표 송정역 주먹밥 조찬

작성 : 2021-05-18 16:23:03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러 광주에 내려온 여ㆍ야 대표가 송정역에서 만나 주먹밥 조찬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 대행은 광주 송정역에서 우연히 만나 송영길 대표의 권유로 오월 정신의 상징적 음식인 주먹밥 함께 먹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이 자리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데 국민의힘이 도움이 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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