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장동혁 영수회담, 받고 생중계...이 대통령 꿀릴 것 없어, 국민 다 보게 해야"[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2-05 18:02:19
"장동혁 연설, 궤변...중간에 나가, 들을 필요도 없어"
"아무리 망하라고 고사 지내봐라...이재명, 안 망해"
"장동혁, 생중계 안 받을 것?...꿀리면 포기하든지"
"전두환 사진 걸자?...왜 이명박근혜 尹도 다 걸지"
"제목은 '내란 비리당 사진전'...콩가루, 망하는 집안"
"전한길, 너무 시끄러...구치소 전광훈 곁에 보내야"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8개월을 해체와 파괴, 붕괴와 추락의 시간으로 규정하면서 관세, 환율, 물가, 부동산, 고용지표, 3대 특검과 사법개혁,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추진 등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이재명 정부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 날을 세워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그러면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거듭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심한 내홍을 앓고 있는데 본인을 대통령의 상대로 포지셔닝하면서 제1야당 대표 위치를 공고히 하고 당 결속을 다지는 한편 동시에 지방선거 정권심판론 프레임 제기 등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배추 대통령 박지원입니다. 진도 군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으셨던데. 기쁜 소식이 뭔가요?

▲박지원 의원: 해남이 전국 배추의 30%를 공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유재광 앵커: 30%나 되나요?

▲박지원 의원: 예. 해남 월동 배추를 재해보험에 가입되게 돼 있는데 진도가 약 1,600세대에서 배추를 많이 생산하고 있는데 거기는 재해보험이 안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김희수 군수와 노춘성 진도 농협 조합장이 지지난주에 저한테 '진도 배추도 재해보험에 가입하게 해달라' 그렇게 해서 농식품부와 협의를 해가지고 진도 배추도 해남 배추, 월동배추와 함께 재해보험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쪽 가면은 제가 하도 배추를 많이 선전해서 저한테 배추 농가에서 '배추 대통령, 배추 대통령' 하는데 영광이죠.

△유재광 앵커: 근데 배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이게 전국에서 지금 해남과 진도 이 두 군데밖에 안 돼 있나요?

▲박지원 의원: 그렇습니다. 3년간 시행을 해 가지고 이제 전국으로 퍼지는데 지금 일단 해남만 돼 있고 이번에 진도가 또 추가됐습니다. 전국 배추 농가에 재해보험이 다 적용돼야죠.

△유재광 앵커: '배추 대통령', 배추긴 해도 '대통령'으로 지칭을 하셔도 되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아주 영광이죠. 농수산물에 대해서 그러한 칭호를 받는 것은 좋고. 오죽하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저를 보셨을 때 "아, 해남 배추 잘 팔리세요?" 이러시고. 사실 얼마 전에 저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찬을 하면서 제가 '쌀값, 배추 그리고 물김, 김도 좋아가지고 지금은 농어촌이 태평성대입니다'라고 했더니 대통령께서 "소비자들이 물가 비싸다고 난리입니다. 절대 수입하지 마십시오" 하는데. 근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서민과 농어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태평성대가 지속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 갖습니다. 감사할 뿐이죠.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8개월을 파괴와 추락의 시간으로 규정을 했는데. 본회의장 계셨을 텐데,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아니 그걸 들어보니까 특히 외교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보수 신문의 사설 같더라고요. 미국하고만 하고 중국은 하지 마라.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우리는 지리적으로 지정학적으로 미국 풀도 먹어야 되고 중국 풀도 먹어야 된다. 한쪽 풀만 먹으면 영양실조 걸린다. 우리가 미국하고 잘해야죠. 그러나 중국하고도 잘해야죠. 미국에도 팔고 중국에도 팔고. 특히 중국은 수출 시장이 미국과 일본을 합쳐놓은 것보다도 더 많은 수출을 중국에 하고 있는데 여기를 잘라라 이런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놔서 저는 그냥 중간에 가버렸어요. 들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마치 아니 지금 이재명 대통령 얼마나 잘해요. 부동산 정책을 얼마나 잘해요. 저는 부동산 정책을, 진짜 이번에 뿌리 뽑아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변경하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나가야 된다. 그런데 우리 부자 다주택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세금 내야 돼요. 세금도 안 내고 이익만 취하려고 하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그걸 잘 알아야 돼요. 대개 보면은 임기 중반 후반에 가서 그러한 정책을 내놓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초반이에요. 아파트를 팔거나 다주택자 세금을 내야지 4년 반을 어떻게 견뎌요. 그래서 난 성공한다 이렇게 하는데.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 망해라. 빨리 망해라. 그게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저는 이재명 대통령한테 단독 영수회담 하자 이 제안을, 이재명 대통령이 만나자고 할 때는 단식한다고 안 오고, 그렇지만 이제라도 했다고 하면은 저는 청와대에서 영수회담 받아가지고 한번 말해보시오. 당신이 무슨 말을 할 거예요. 다 들어보고 또 대통령께서도 할 말씀해 주는 그런 영수회담은 저 개인적으로는 받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유재광 앵커: 영수회담 받고 생중계하자 그런 얘기도 나오던데.

▲박지원 의원: 아니 글쎄 하자 이거예요. 생중계 좋죠.

△유재광 앵커: 생중계도 좋나요?

▲박지원 의원: 네. 좋아요. 국민이 알아야 되니까. 대개 영수회담 끝나고 나면은 잡음이 나거든요.

△유재광 앵커: 배석자들이 말 전하는 게 다르니까.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아예 생중계 해버리자.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유재광 앵커: 생중계하겠다고 하면 받을까요, 그거를? 장동혁 대표가?

▲박지원 의원: 못 받을 이유가 없어요. 왜 자기가 무슨 뭐 음모를 꾸미나요? 뭐 대통령한테 흥정을 하겠어요? 그런 거 받아주지도 않고. 이재명 대통령은 하나도 꿀릴 일을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국무회의도 모든 걸 생중계해서 다 밝혀버리잖아요.

△유재광 앵커: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받아줄 거라고 생각을 해서 던졌을까요? 아니면 안 받아줄 거니까 던지고 보자 이거였을까요.

▲박지원 의원: 저는 뭐 던지고 보자 이런 게 있었겠지만은 그렇기 때문에 받아버려라 이거죠. 받아서 당신이 할 말 다 나한테 해라. 나도 당신한테 할 말 다 하겠다. 이래서 생중계 하면은 국민이 알잖아요. 시청률 높을 거예요. 광주방송에서도 꼭 생중계하세요.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가 지난 8개월간 뭘 그렇게 파괴를 했다고 파괴, 파괴, 그러는 걸까요?

▲박지원 의원: 거기에는 자기들이 망친 나라를, 자기들이 내란 쿠데타로 망친 나라를 이재명 대통령이 불과 8개월 만에 이 나라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주가를 5천, 코스닥 천을 넘기는 이런 기적을 이루었는데.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자기들이 망했으니까 이재명도 망해라? 보십시오. IMF 외환 위기를 누가 일으켰습니까. 국민의힘 김영삼이 IMF 위기를 일으킨 것을 민주당 김대중 대통령이 세계에서 최초로 빨리 극복했습니다. 쿠데타로 누가 경제를 망쳤습니까. 윤석열이 망친 나라를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돼서 불과 7~8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외교를 성공하고 또 코스피를 또 부동산 대책을 강하게 추진하는데 망하라고요? 자기들이 망하라고 한다고 해서 이재명 안 망합니다. 민주당 안 망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윤석열 파괴, 김건희 파괴, 윤어게인 국민의힘 파괴, 이거를 파괴의 시간으로 보고 있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아마 그러는 것 같아요.

△유재광 앵커: 근데 국민의힘 의총,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상당히 지금 안이 시끌시끌한데 거기서 보니까는 "야, 인마 너 나와" 그러고 "나왔다. 인마. 어쩔래" 막 이러면서 약간.

▲박지원 의원: 콩가루 집안이죠. 집안이 망하려고 하면은 자식들이 그렇게 싸우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전한길 보세요. 한국에 돌아와서 윤석열이 구하러 왔다. 장동혁 당신 윤석열 반대하면은 나도 당신 반대할 거야. 이런 경거망동을 하는가 하면은. 아니 세상에 12·12 쿠데타 수괴 전두환 사진을 걸자는 것 아니에요. (고성국 씨는 좀 너무 나간 것 같던데.) 아니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주 네 장 걸어라.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딱 걸어놓고 밑에다가 '내란 쿠데타, 반민주 비리 대통령 사진전' 이렇게 붙여놓으라고 했어요. 그게 말이 되는 짓거리를 합니까. 저는 전한길이 엊그제 들어와서 그런 걸 보고 아, 전광훈 들어가니까 좀 조용한데 다시 들어와서 소란 피우기 때문에 빨리 경찰에서 잡아다가 구치소에 넣어서 전광훈이하고 같은 방에 썩게 했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많이 떠들으라고.

△유재광 앵커: 구치소 보낼 일이 있나요? 근데.

▲박지원 의원: 지금 경찰에서 출두하라고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유재광 앵커: 하여튼 뭐 고발이 8개 정도 건으로 당했다고는 하는데.

▲박지원 의원: 물론 사법부에서 결정할 일이지만 제발 좀 잡아넣었으면 좋겠어요.

△유재광 앵커: 근데 본인은 공항에 취재진 많이 막 몰려나오고 그러니까 자기가 BTS 같다 뭐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즐기는 것 같은데.

▲박지원 의원: 3~400명 나왔는데 많이 나왔겠죠. 제가 오면은 10명이나 나오겠어요. 그렇지만은 유튜브로 선동을 하니까 극우 세력들이 나오는 것을 가지고 그렇게 과대 망상증에 걸려 있으니까 그런 정신분열적 행동을 한다. 저는 그렇게 봐요.

△유재광 앵커: 그런데 이렇게 아직도 내란은 조작이고 부정선거 이런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데. '윤석열을 살리러 왔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근데 견폐불고(犬吠不顧)라는 말이 있는데, 개가 짓는다고 사람이 돌아보지 않는다. 그런 얘기가 있는데. 전한길 씨 하는 얘기를 이거를 우리 언론이 써줘야 되나요? 저는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던데.

▲박지원 의원: 뭐 언론에 대해서 제가 얘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은 사법부마저도 조희대 대법원장마저도 그런 내란에 동조하는 그런 판결을 하게 하고. 세상에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이면 사법부 2인자 아니에요. 그 2인자를 누구를 임명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이어받아서 자기들이 계속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해서 후보를 박탈해 버리려고 하는 주심 대법관을 하필이면 법원행정처장에 임명을 했어요. 그런가 하면은 국회에서 내란 재판의 신속과 정의로운 재판을 위해서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법안을 통과시키니까 영장실질심사 담당하는 판사를 둘을 서울지방법원에 영장담당판사가 4명이 있어요. '수원 브라더스'란 말이에요. 이 사람들이 한덕수고 박성재고 다 영장 기각했잖아요. 그 둘을 딱 갖다 놓은 거예요.

△유재광 앵커: 무슨 생각일까요? 그거는.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조희대 사법부는 아직도 내란의 망상 속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 우리 법사위에서 난리가 났는데. 어떻게 됐든 저는 조희대 사법부가 존재하는 한 우리 국민과 민주당 범여권에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법개혁을 완료해야 된다. 그전에 영장실질심사 담당 이 두 판사는 2월에 법원 인사가 있으니까 다른 곳으로 보내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이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무슨 이미 정치적으로 완전히 죽은 윤석열 대통령을 붙들고 뭘 어떻게 하자고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생래적으로 '이재명이 싫다' 그런 거 아닌 걸까요?

▲박지원 의원: 아니 그건 어떻게 됐든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독립을 위해서 바른 재판과 바른 사법행정을 할 의무가 있죠. 그렇다고 하면은 국회의 입법권과 권위를 존중해 줘야 돼요. 국회에서 법을 만들어줘야 그 법으로 재판하는 것 아니에요. 그럼 국회에서 내란재판부를 만들어 줬으면은 그 입법 정신에 맞는 인사를 해야지. 이건 싸우자 도전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윤석열 어게인이다 하는 것과 똑같이. 그래서 그 영장을 습관적으로 기각하는 그런 두 판사를 내란재판부 영장판사로 데려왔다 이 자체가 잘못이고 또 야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를 없애려고 하는 그럼 파기환송 주심 대법관을 대법원에 사법부의 2인자로 법원행정처장에 앉힌 게 뭐냐 이거예요. 이걸 그대로 넘어가야 되느냐 이거죠. 이건 피가 끓는 일이에요.

△유재광 앵커: 오해받을 소지는 안 하면 좋은데 왜 계속 같은 게 되풀이되는지 진짜 잘 모르겠는데. 시간이 거의 다 돼서 이거 하나만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민주당 1인 1표제, 정청래 원내대표가 추진했던 거가 이제 중앙위에서 통과를 했는데. 이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영향이 있을까요?

▲박지원 의원: 합당은 지금 현재 정청래 대표가 추진한 것이 절차상 과정상 하자가 있었기 때문에 사과를 했고. 또 1인 1표제도 어제 60% 이상이 찬성해서 가결 됐어요. 그러면 약 30~40%의 반대 당원들을 좀 정청래 대표가 설득하는 숙의 과정을 겪어야 되는데, 지금 우선 정청래 대표가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최고위원들도 만나고 오늘은 초선 의원들도 만나고 내일 모레 금요일은 중진 의원들을 만나서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오늘 아침 유인태 전 정무수석이 바른 말씀 잘하시는 분 아니에요. 이분이 CBS '박성태 뉴스쇼'에 나오셔서 자기가 열심히 좀 취재, 알아보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통합에 무게를 두고 있더라. 그러니까 통합의 길로 간다.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제가 보기에도 이제 소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정당은 선거를 위해서 창당을 하고 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부에서 통합을 반대하는 게 아니에요. 선거 후로 하자. 정청래 대표가 자기 당대표 또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유재광 앵커: 전대 이후에 하자 뭐 이런 얘기도 있고.

▲박지원 의원: 그런데 그러한 것보다는 선거 전에 해 나가는 것으로 잘 합의가 될 것으로 봅니다.

△유재광 앵커: 선거 전에 합당을 해서 지방선거를 압승하는 게 맞고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도 그것과 비슷하다?

▲박지원 의원: 글쎄요. 대통령 뜻은 저는 모르겠어요. 모르지만 그러한 말씀을 그 신중하게 말씀을 하는 유인태 전 정무수석이 얘기를 하셨다고 하면은 우리가 참고할 만하다. 그리고 통합은 하는 것이 좋다. 물론 독자적으로 지방선거를 하더라도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겨요. 그렇지만은 통합되기 전에 한다고 하면은 조국혁신당이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을 후보를 낸다고 하면은 우리가 조금 위험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어차피 목표가 같고 같은 길을 가고 있다면 합쳐서 선거를 치르면 서울시장도 부산시장도 대구시장도 우리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가자 하는 생각을 저는 갖지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아마 제 핸드폰에 합당 반대론자들이 엄청나게 문자 폭탄을 보내지만. 그래도 제가 우리 민주당의 원로로서 바른 방향을 얘기하는 것이 좋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될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박지원 의원: 저는 될 거라고 봅니다. 무난하게 될 거예요.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지원 의원: 네.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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