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여수 예울마루가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3일) 여수 예울마루에는 한국예총과 민예총 여수지회, 여수시문화원 등 문화예술단체들이 모여 예울마루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GS 칼텍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GS칼텍스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5월 개관한 예울마루에는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이용객들이 다녀갔습니다.
또 2019년 개관한 예술의섬 장도에도 8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사진 : 여수예울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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