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광주 전남지역에 7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여기에 밤이되고 기온까지 떨어지면
이면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겨우내 앙상하던 나뭇가지는
솜이불을 뒤집어 썼습니다.
<인터뷰> 김기순 / 광주시 지산동
눈으로 뒤덮힌 학교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쌓인 눈을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광주 전남지역에는
광주 7.1cm를 최고로
순천 5.2, 강진 5.1, 목포 2.2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눈이 내리면서 많은 시민들은
개인 차량 대신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했고, 제설 작업도
잘 이뤄지면서 지난 12월 첫 눈때와 같은
출근길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조동규 / 택시 운전기사
하지만 어둠이 깔리고 기온마저 떨어지면서 이면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해
퇴근길 시민들이 종종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최저 기온이 영하 4를 보인
광주 전남지역은 내일 1,2도 정도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스탠딩>
광주지방기상청은 밤사이
서해안 지역에 2 ~ 5cm, 내륙지역에
1 ~ 3 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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