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 교환학생으로 갔다 교통사고로 숨진 고 박미라 학생의 추모식이 오늘 전남대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유족들과 김윤수 전남대총장, 이병록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해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했고 박양의 유해는 목포의 가족 납골당에 안치됐습니다.
고 박미라 학생은 전남대생 아프리카
교환학생 1호로 지난 10일 탄자니아에서
한글학교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1-06 11:03
'펑펑' 이륙 활주로 달리다 바퀴 터진 보잉 여객기
2025-01-06 10:45
휴가 중 여친과 다투다 집 찾아가 난동 부린 군인
2025-01-06 10:35
美 차량 돌진 테러범..스마트 안경 쓰고 사전답사
2025-01-06 10:17
사실혼 관계 여성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2025-01-06 10:16
온천 1.1m 수심 바데풀에 5살 남자 아이 빠져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