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운영되던 여수지역 공영주차장
대부분이 주차 요금을 받으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차장 안은 텅 비어있는 반면
주변에서는 주차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수의 한 공영주차장입니다.
주차된 차가 적어 한적한 모습입니다.
반면 주차장 주변에는
차들이 빼곡히 주차돼 있습니다.
지난 8월,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된 이후
이면도로마다
매일같이 주차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
특히 대형마트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주말이면
더욱 심각한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유료주차장이 제 역할을 못하고
오히려 혼잡만
부추긴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승규/인근 주민
이에대해 여수시는
장기주차 등으로
주차장 회전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실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현재 주차장 확충은 어려운 만큼
유료화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밝혔습니다
또 주변 교통혼잡 문제는
대책을 마련해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김종승/여수시 주차관리팀장
올해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된 여수지역 공영주차장은 10곳.
정책목적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철저한 사전준비없이
추진했다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6-01-24 08:44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장난·욕설 레커칠한 중학생들
2026-01-24 07:06
"나는 신이다" 세뇌해 여신도·의붓딸 성폭행한 '유사 교주'
2026-01-23 22:21
"돈 줘!" 거절하자 80대 아버지에 주먹질한 50대 아들
2026-01-23 20:30
전남 진도서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2026-01-23 20:13
"페달 오조작..." 60대 몰던 SUV 경비실 돌진, 70대 경비원 다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