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푸른길을 활용한 주민과 함께 밝고 환하게 웃는 동네만들기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철도부지의 폐선으로 버려졌던 땅을 주변 주거지와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점을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전국 37개 단체와 기관이 공모에 참가해
건축*미술 전문가들의 기술,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팀과
우수상 4팀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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