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15분즘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 있는 62살 신 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축사 3동과 병아리 3만여 마리를 태운 뒤 소방서 추산 4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1 10:04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 경비행기 추락
2025-02-01 08:35
설 연휴 20대 동거녀 살해한 뒤 자해한 남성.."공소권 없음 종결"
2025-02-01 08:20
"돈 갚아"..모텔 가두고 폭행·사진 유포 협박한 20대 남녀
2025-02-01 07:02
쓰레기 뒤섞인 집에 4살·1살 자녀 방치한 20대 엄마 '집유'
2025-02-01 06:26
"범죄 암시·여성 혐오 글 올린 10대..교육당국, 대응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