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거 D-2.. (후보들 막판 총력전)
6.4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윤장현, 강운태 후보 모두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폈습니다. 오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 지도부가 대거 나서 지원에 나섰고 강 후보는 경쟁후보들과 공동 지방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세대결 치열...단일화 무산)
광주시교육감선거도 장휘국 후보와 양형일
후보간에 막판 세대결이 불을 뿜고 있습니다. 김왕복, 윤봉근 후보의 단일화는 무산
됐습니다.
3.([나주시장])현직과 새정치 후보간 치열)
나주시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시장 간의 치열한 경쟁이 막판까지
펼쳐지고 있습니다.
4. (곳곳에서 격전...(흑생비방 기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흑색, 비방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유례 없이 격전지가 많아 정책대결을 기대했던 유권자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5. (국조 삐걱.. 野만 팽목항 찾아)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지만
첫날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첫 방문지로 정한 진도 팽목항은 야당 의원들만 찾았습니다.
6. (대피 훈련) 화재때 무용지물)
자성요양병원이 대피 훈련을 하고도 정작
화재시에는 무용지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화재시 문만 열어 놨어도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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