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염산을 들고 찾아가 공무원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은 지난 1월 12일과 13일 광주 서구청 구청장실 앞 복도에서 염산을 주변 바닥에 뿌리면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공무원들에게 해를 가할 듯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고 모 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고 씨가 염산을 들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초범인데다 진지하게 반성하는 점, 피해 공무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랭킹뉴스
2026-02-15 22:58
"연휴에 쓸 땔감 구하려다..."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져
2026-02-15 21:40
"헤어지자는 말에..." 흉기로 前 연인 협박한 60대 체포
2026-02-15 20:53
저수지에 빠진 60대, 40분 간 얼음판 잡고 버티다 구조
2026-02-15 16:02
공동주택 외벽 '쩍' 벌어져...붕괴 위험에 27명 긴급 대피
2026-02-15 14:58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꽂힌 빵...견주들 경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