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청소노동자들이 처우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선대와 조선이공대, 조선간호대학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 129명은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 측의 청소용역 최저낙찰제 시행으로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등 정부의 용역근로자 보호지침이 지켜지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대 청소노동자들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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