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김 양식의 풍년과 어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완도에서 열렸습니다.
완도소안수협은 어제(17) 오전 완도 소안면 미라리 김 위판장에서 어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김 양식 풍년과 어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는 초매식과 2019년 첫 위판을 실시했습니다.
완도소안수협은 지난해 5만여 톤의 김을 위판해 318억여 원의 위판고를 올렸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