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양파 작황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무안을 찾았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와 서삼석 부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13명은 5.18 제39주기 기념식을 마친 뒤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 해제면을 찾아 양파 등 채소류의 작황을 살펴봤습니다.
올해 지역 내 양파농가들은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산지 폐기 등 정부의 구체적인 수급 대책을 하루빨리 내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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