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대 사이버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2016년부터 1년 4개월 동안 천여 명으로부터 148억 원을 받아 사이버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국내 총책 42살 A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국에 서버를 두고, 서울 사무실과 전국 11개 지사를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