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대표 음식인 불고기와 매실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광양시에서 열린 광양관광전략회의에서 김태희 경희대 교수는 음식을 활용해 관광 자원을 개발하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며 불고기와 매실을 음식 관광으로 개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음식과 함께 젊은 층들을 끌어들여야 관광이 발전할 수 있다며 젊은 층들을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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