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체 성행 등으로 이륜차 사고가 증가함에따라 경찰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전국적으로 이륜차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광주에서도 9명이 숨졌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업체 이용이 늘어난만큼 단속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을 통해 범칙금과 벌점 부과와 함께 법규준수 필요성 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