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 낭만포차 단지가 특정 브랜드 맥주만을 판매하면서 담합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 18개 낭만포차는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 종류 맥주 가운데 유독 특정 브랜드 맥주만을 고집해 판매하면서 업주들 간 담합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낭만포차는 시중에서 보기 힘든 330ml 작은 병만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