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모금에 나섰습니다.
군은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군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비 53억 중 22억 원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마련하기 위해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의료장비 구입비 2억 2,000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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