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2년 연속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코치진 40여 명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우승 기원제를
갖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해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원했습니다.
KIA는 내일 선발 헥터 노에시를 내세워 KT 위즈와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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