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40대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생후 7개월 된 자신의 쌍둥이 자매를 이불로 질식시켜 숨지게 한 40대 친모 A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도주 우려를 이유로 발부했습니다.
A씨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육아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2024-12-26 10:20
"여객기 랜딩기어에 시신.." 하와이 경찰 수사
2024-12-26 10:01
성탄절 맹추위에 신생아 숨져..'가자지구의 비극'
댓글
(1) 로그아웃하다 잘 안되니 화풀이하듯 어린여자에게 묻지마 살인을 하고 구속되자 박대성이 마치 순천
사람인양 혐오성 기사를 줄줄이 올리더이다
언론이 바르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가 캄캄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