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市, 일자리특보 임명..노동계 협력 강화
광주시가 일자리 특보에 노동계 출신을 임명했습니다. 현대차와의 광주형일자리 협상에 도움이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 10년 내 최저
광주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3. 수협 임원 해외연수 성매매 의혹.."음해"
고흥 수협 임원들이 해외연수 중에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당사자들은 조합장 선거를 앞둔 음해라고 반발했습니다.
4. 초미세먼지 '습격'..곳곳에서 피해 속출
광주와 전남지역에 초미세 먼지 특보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고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5. 홍역 환자 잇따라 발생..광주전남 '긴장'
대구와 경기도에서 홍역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보건당국이 모니터를 강화하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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