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연말 나눔 분위기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온정 나눔 행사들이 진행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최대 맘카페인 맘스팡은 광주 광산구 한 초밥전문점에서 '학대피해 아동들에게 산타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이웃사랑 도시락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식회사 쌍방울도 불우한 이웃들과 사회단체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천만 원 상당의 내복 등 현물 등을 광주 동구청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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