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공유자전거 '무안질주'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남악과 오룡지구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일 운영을 시작한 공유자전거 '무안질주'는 전용 앱을 통해 대여와 반납을 간편화했습니다.
자전거는 모두 100대로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용을 마친 자전서의 대여와 반납은 남악·오룡지구 내 설치된 자전거주차장 21곳에서 이뤄집니다.
이용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1천 원입니다.
회원 가입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안질주' 앱을 내려받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안군 #공유자전거#무안질주#남악#오룡
랭킹뉴스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2024-11-15 14:37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앞두고 출석
2024-11-15 14:10
광주 교사들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경찰 수사
2024-11-15 13:55
"반말해서"..11살 여아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