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문권순 호남지방통계청장과 함께합니다.
1. 최근 호남지방통계청이 나주시와 협력해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여성 통계'를 개발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통계입니까?
2. '여성 통계'를 개발하게 된 배경이 궁금한데요.
3. 다양한 통계 자료들이 모이다 보면 새롭게 발견되는 통계 분야도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4.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통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통계 개발 활성화 방향 이야기해주신다면?
5. 통계 자료를 단순히 행정자료로만 볼 게 아니라, 자료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밖에 통계청에서 조사한 자료는 어떻게 제공되고 있나요?
6. 통계분야에 따라 조사 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보통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고, 또 통계 자료를 수집하기 가장 어려운 분야는 뭔가요?
7. 양질의 통계 자료가 모이기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텐데요. 사생활 보호의식이 높아지면서 통계 조사하기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소하고 계십니까?
8.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통계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9. 통계자료를 생산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통계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업도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소개해주시죠.
10. 호남지방통계청 향후 주력 사안과 아울러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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