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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총리, 취임 후 첫 외국 출장...美 부통령과 면담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김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입니다. 특히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2026-01-23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 앵커멘트 】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승부수가 던져졌습니다.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투입하고, 서울시와 맞먹는 위상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재도약'의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재정지원과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배려, 산업 활성화 등 4가지로 요약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특별시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차관들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시 부여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위상, 공공기관, 산업 등 4대 분야에 걸친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총 20조 원 수준의
    2026-01-16
  • 金총리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2026-01-16
  • 金총리,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지시...전남 '주의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 및 전라북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저감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다 할
    2026-01-15
  • 김민석 "저나 이 대통령,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한 적 없어...이혜훈 발탁, 보수 통합 차원"[KBC 신년대담]
    민주당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달라고 전달하라 했다"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저도 이재명 대통령도 유승민 전 의원에게 총리직을 제안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9일)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제가 확인 드릴 수 있는 것만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대선 당시에 제가 보수 인사를 접촉하거나 영입하는 것을 총괄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일 CBS
    2026-01-09
  • 김민석 총리,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 고민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직사회에 선제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어떻게 선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미디어 보도나 국민을 통해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저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통령께서도 먼저 문제를 제기할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실의 역할과 관련해 "총리실이
    2026-01-06
  • 성탄절 맞아 아동시설 방문한 김민석 총리..."대통령 밑에 있는 아저씨"
    김민석 국무총리는 성탄절을 앞둔 24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아이들이 건강하게, 안전하게 사는 사회가 정말 중요하다"며 "(그것이) 저희가 만들어 가려는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아동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서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전략을 논의했다"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자립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2025-12-24
  • 김민석 총리 전남서 K-국정설명회…"전남, 새로운 시대 열쇠"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20일) 전남에서 도민과 공직자 천여명을 대상으로 국정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광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갖는 등 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총리가 오늘(20일) 국정설명회를 위해 전남도청을 찾았습니다. 국정설명회는 국정성과와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지자체와 각 기관의 요청이 있을 때 김 총리가 직접 방문해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김 총리는 전남이 한
    2025-12-20
  • 프로게이머 꿈꾸는 자녀?…페이커 "저도 선뜻 허락 않을 듯"
    김민석 국무총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K-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총리실이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e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를 초청해 '제7차 토론나라'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 총리가 페이커를 인터뷰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의 꿈인 문화 국가로 가는 데 있어 K푸드, K드라마에 이어 K게임을 빼놓을 수 없다"며 "세계인들이 인정하고 열광하고 있다"고 언급
    2025-12-20
  • 당권 경쟁 전초전? 김민석·정청래 당 청년위 행사서 나란히 특강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정치인 주축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란히 강연에 나섰습니다. 내년 여름 지방선거 및 차기 당권의 향배를 가를 전당대회 등 여권의 굵직한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양측이 한자리에서 당원들을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민주당 청년위원회는 7일 인천 인스파이어볼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 정책 광장 및 제1회 전국청년위원장 연석회의'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당 청년위 및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청년 지방 의원 등 약 200여명은 행사장에 모여 민주당의 청년 정책의 방향에 대해
    2025-12-07
  • 金총리 "태안 어선 전복 사고, 인명구조 최우선"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충남 태안 천리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함정과 항공기 및 사고해역 주변을 운항 중인 어선과 상선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어선 전복 사고를 보고받은 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이 같은 내용으로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충청남도, 태안군에 "해상 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2025-12-04
  • 김 총리, 8일 만에 또 광주 방문..."미래 산업 기관차 되길"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26일에 이어 8일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향후 민주당 당권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김 총리는 광주를 정신적 고향이라고 칭하며 광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8일 만에 광주를 다시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한 데 이어, 시민들을 상대로 K-국정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김 총리가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K-국정설명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2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찾았던 김 총리는
    2025-12-04
  • 광주 찾은 김민석 총리 "광주가 첨단 AI·모빌리티 중심될 것"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생 경제를 살피고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와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골목상가 등을 방문한 김 총리는 광주의 미래 산업 육성에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방문의 첫 일정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택했습니다. '광주의 빛을 이어 국민의 삶과 주권을 꽃피우겠습니다'는 방명록을 남긴 뒤, 추모탑 앞에서 참배하며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 총리의 이번
    2025-11-26
  • 강원 인제 산불, 주민 긴급 대피…金총리 "최우선 안전 확보"
    20일 오후 5시 23분 강원 인제군 기린면 현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세가 급격히 가파르고, 강한 서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은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자체에 주민 신속 대피와 교통약자·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또 산림청, 소방청,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는 방화선 구축과 위험지역 정비, 장비·인력 투입을 통해 확산을 차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강원 산지의 실효습도는 30%대 이하로 매우 건조하며, 순간풍속은
    2025-11-20
  • 김민석 "론스타 승소, 한동훈 만나면 잘했다 말씀드릴 생각"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과거 론스타 소송에 대한 항소 결정을 했던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잘하신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총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론스타 승소와 관련, "처음부터 이번 일은 대통령도, 장관도 없던 정치적 혼란기에 흔들리지 않고 소임을 다 하신 분들의 공로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강조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런 일이야말로 정치적으로 시비할 일이 아니다"며 "어떤 한 사람의 이야기를 이유 삼아 한쪽을 다 매도할 필요도 없고, 의례적 검찰 항소처럼 취소 신청한 것 외에 뭐가 있냐
    2025-11-20
  • 손수조 "일곱 난쟁이들 '오세훈 때리기'에 열 올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고 전국 광역시장·도지사들이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어제 열렸습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차기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명되는 김민석 총리와 강훈식 비서실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가칭 '오세훈 시정실패 및 개인비리 검증' TF를 발족시켰습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권과 민주당이 서울시정을 무도하게 공격하며 이른바 '오세훈 죽이기'에 본격 돌입했다"며 "여당은 물론이고 총리와 장관까지 나서 서울시를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2025-11-13
  • 종묘 찾은 金총리 "초고층 개발?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사안 아냐"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宗廟)를 직접 방문해 서울시의 인근 고층 재개발 계획에 대해 "마구 결정할 일이 아니다"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경민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등과 함께 종로구 종묘를 찾아 외부 조망 등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종묘 앞 풍경을 바라보며 "(고층 건물이 들어서면) 몇 층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냐"고 물었고, 김 교수는 "20층 건물이 80∼90m쯤 된다"며 "더 가까운 건물이 더 높게 지어지는 것"이라고
    2025-11-10
  • 김민석 총리 "트럼프-김정은 내년 3월 회동 가능성, 합리적 기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내년 3월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합리적 기대"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4월을 전후해 아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어, 양측의 의사와 현실적 조건을 고려할 때 3월 회동은 충분히 가능한 시기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최근 외교가에서 제기된 '트럼프-김정은 재회' 전망에 대해 정부 고위 인사가 처음으로 긍정적 평가를 내놓은 발언입니
    2025-11-07
  • 서울시장 후보 차출? 김민석 총리 "그렇게 안 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자신의 내년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에 대해 "그런 상황은 안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총리는 5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나가야만 이긴다, 이런 건 아닐 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경쟁의 과정을 거쳐 좋은 후보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인사청문회 때에도 국민의힘의 첫 질문이 '지방선거 나올 것이냐'여서 제가 '아니다'라고 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안 하고 싶은 것이냐, 그런 상황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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