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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봄, 걸으며 힐링하자"...28~29일 해남 달마고도 힐링 걷기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땅끝 해남에서 명품걷기길 '달마고도' 걷기 행사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천 미터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됩니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2026-03-20
  • 김대중 교육감 "전남서 태어나 전남서 일자리 가질 수 있도록"[와이드이슈]
    광주·전남 교육 통합이 지역 인재 정착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광주 통합과 연계한 교육 정책 방향과 지역 소멸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지역 인재 유출 문제와 관련해 "고등학교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서 대부분 수도권으로 떠난다"며 "전 해만 하더라도 1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만 하더라도 좋은 일자리들이 많다. 그런데 전남의 좋은 일자리들
    2026-03-20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시대 속에서도 사고력 기를 유일한 방법은 독서"[와이드이슈]
    전남 교육이 AI 기반 미래 교육과 독서 중심 문해력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 방향과 2030 교실 확대 정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초중등 교육은 의무 교육화가 돼 있어서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AI 교육 역량을 기르는 문해력 교육 같은 것들이 교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2030 교실을 더 확대하는 문제"에 중점을
    2026-03-20
  •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케데헌 OST로 26년 공연 재개
    동절기 시설물 관리와 보강을 위해 중지했던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가 새롭게 단장돼 4월 1일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올해 첫 공연은 케데헌 OST와 악동뮤지션 히트곡, K-트롯 등 인기곡을 레이저와 분수음악 연출곡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바다분수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속 다양한 컬러를 바다분수 노즐 조명과 레이저 색감에 녹여내어 생동감과 역동적인 모습을 더하고 악동뮤지션 등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감성을 더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또한, 야간에만 운영하던 공연을 유달산 봄축제 등 목포시의 특별한 행사 기간에는
    2026-03-20
  •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안정적 운영 첫발 내딛다
    전라남도가 전남도의사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안심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지원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 △의료지원 대상 확대 및 재원 마련 △안심병원 전국적 확산 기반 마련 및 홍보 등입니다. 협약 기관들은 도내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의료지원을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
    2026-03-20
  • 여수산단 오늘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오늘(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20
  • 절기상 '춘분'...낮 최고 17도까지 올라 '포근'
    낮과 밤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0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기온은 서울 2~14도, 대전 -1~15도, 대구 2~17도, 부산 6~16도 등입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뚜렷하겠습니다. 아침 최
    2026-03-20
  • 여수산단 내일 사업재편안 제출…감산 부담 60% '논란'
    【 앵커멘트 】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심장부인 여수국가산단에 거센 구조조정의 파도가 덮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기업들은 내일(20일), 최종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석유화학 핵심원료인 NCC 전국 감축량의 60%가 여수에 집중되면서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현재 사업재편에 나선 기업은 LG화학,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 4곳입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2026-03-19
  •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에 이란 전쟁까지...여행업계 '한숨'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이 계속해서 미뤄지면서 지역 여행업계의 고사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해지고, 다음 달부터는 유류할증료 인상도 예고되면서 여행사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중소 여행사입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려던 여행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극도로 불안해진데다, 이란이 두바이 공항 인근을 폭격하며 항공편 운항까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여
    2026-03-19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 교육·광주전남 통합으로 지역교육의 새 전환점"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부터 학생 지원 정책, 그리고 교육 통합의 방향까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전남교육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네, 먼저 전남 교육의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과 정책이 궁금하고요. 예년과 비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
    2026-03-19
  • 전남산림연구원, 생달나무 활용 '미백·주름개선' 화장품 개발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완도와 진도 등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에센셜 오일)를 활용해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습니다. 생달나무는 예로부터 잎과 열매, 수피 등이 차나 약용으로 활용된 대표적 식·약용 산림자원입니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고가의 기능성 향장원료를 생달나무로 대체함으로써 막대한 외화 유출을 방지하는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는 한편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 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
    2026-03-19
  • "호남서 '승리의 남풍' 불어라"...조국혁신당, 혁신 인재 '명창환·김덕수' 영입
    조국혁신당이 19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영입식'을 열고 명창환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과 김덕수 중앙당 대변인을 영입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영입은 조국혁신당이 표방하는 '실력 중심의 지방정치'를 상징하는 행보로, 각각 여수시장과 나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두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호남에서부터 '승리의 남풍'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입니다. 혁신 인재 2호로 낙점된 명창환 위원장은 30년간 기초와 광역, 중앙부처를 두루 거친 베테랑 행정가입니다.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시절 지방소멸 위
    2026-03-19
  • "여수산단 가동률 반 토막, 산업위기지역 지정 시급"...안도걸, 선제적 대응 촉구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복합 경제위기'로 규정하고, 정부의 과감한 선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현재 두바이유가 배럴당 155달러선까지 치솟는 등 에너지 가격이 80%가량 폭등한 상황을 지적하며, 이것이 물가 상승과 환율 불안으로 이어져 민생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안 의원은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급락한 여수 국가산업단지 등 석유화학 업계의 위기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그는 "석유화학
    2026-03-19
  • 담양 회전교차로서 시외버스와 덤프트럭 충돌...4명 경상
    전라남도 담양의 회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전라남도 바이오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나선다
    전남도가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를 통해 22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해남군, 전남 캠핑관광박람회 개최지 또 선정 “캠핑 성지" 입증
    해남군이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해남군은 2022년 1회 박람회를 비롯해 2023년과 2025년, 이번 2026년까지 총 4회째 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2026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캠핑 관련 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체험이 이뤄집니다. 특히 박람회는
    2026-03-19
  • 민형배 의원 "모든 의사결정 중심은 시민...시민 추천제까지 도입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행정'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직접민주주의 강화 방안의 취지와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에 대해 "앞으로 통합 특별시의 책임을 맡게 된다면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을 시민들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의사결정에 따라서 나타나는 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리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
    2026-03-19
  • "아침 영하권, 낮엔 포근" 일교차 최대 20도...짙은 안개 '주의'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큰 일교차가 예상됩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사이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8도에서 16도 사이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5도, 수원 0.0도, 춘천 -0.8도, 강릉 5.6도, 청주 2.6도, 대전 0.7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제주 6.9도, 대구 5.
    2026-03-19
  • "뜬구름 공약 안 돼"...신정훈·정준호 '현역 맹폭·정책 격돌'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B조 토론회에 나선 신정훈·정준호 후보가 다른 경쟁 후보들의 공약 현실성을 겨냥하며 차별화에 주력했습니다. 18일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B조 토론회는 애초 4명으로 예정됐으나, 이개호·이병훈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두 후보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날 열린 A조 토론회에서 나온 경쟁자들(김영록·강기정·민형배·주철현)의 약속을 '뜬구름 공약'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먼저 주도권 토론에 나선 신정훈 후보
    2026-03-18
  •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 앵커멘트 】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집 나서는 것도 고된 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장터가 운행 중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합니다. 트럭 안에는 라면과 조미료, 주류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데, 농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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