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성화대학' 서울대·전남대 등 8곳 선정
연간 400명 이상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서울대와 전남대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단독형과 대학 2-3곳이 연합하는 연합형을 포함해 모두 8곳입니다. 단독형은 서울대와 성균관대, 경북대와,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산대 등 5곳입니다. 연합형은 명지대-호서대, 전남대-전북대,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 등 3곳입니다. 서울대는 회로·시스템과 소자·공정에 특화된 반도체 트랙과 첨단융합학부 반도체전공을 신설해 인재를 양성합니다. 전남대-전북대 연
2023-06-13